[포토] 빗속의 메시지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종로1가 교보문고 광화문점 글판 앞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5일 '봄 편'으로 교체된 글판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의 글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가 적혀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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