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아시아선수촌·신천역지점 5일 자산관리세미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아시아선수촌지점과 신천역지점은 5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잠실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미국과 유럽의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장세를 파악하고 합리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미래에셋증권 윤상설 아시아선수촌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해 변동성 높은 시장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래에셋증권 아시아선수촌지점과 신천역지점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월요일에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달로 15회를 맞이한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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