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協, 김문식 신임 회장 선출

▲김문식 한국주유소협회 회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주유소협회는 21일 제21대 중앙회장에 김문식 경기도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회는 제24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경선을 통해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다.김문식 신임 회장은 숭실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였고 그동안 한국주유소협회 경기도지회 지회장을 맡아왔다.김문식 신임 회장은 "앞으로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한 대정부 투쟁,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한 실속 있는 정책 추진,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전국 각 회원들이 성원과 협조를 통해 함께 뜻을 모아 다시 한 번 협회가 새롭게 도약해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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