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는 84억6000만유로 규모의 국채 발행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16일(현지시간) 20억9000만유로 규모의 2014년7월 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오는 2014년 만기 국채 발행금리는 0.89%로 지난 1월(1.05%)에 비해 하락했다. 3억3500만유로의 3년만기 국채와 50억2500만유로의 5년만기 국채도 이날 발행됐다. 오는 2015년 만기 국채 발행금리는 지난 1월(1.51%)보다 하락한 1.09%를 기록했으며 오는 2016년 만기채 금리는 1.93%로 이전에 기록했던 1.89%보다 소폭 올랐다.박은희 기자 lomorea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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