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스타코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서 공시사항 외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이스타코는 "최근 1개월 내 공시한 사항으로는 자기주식처분결정,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1개월 내 추진할 내용으로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해당 시), 주주총회 소집결의, 감사보고서 제출, 계열회사 변경 등을 명시했다. 이중 계열회사 변경의 경우, 지난달 30일에 기공시한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건의 주금납입이 완료됐을 시 이뤄진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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