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아시아소비자대상]롯데百, 개별 고객에 맞춘 특성화 마케팅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백화점은 '우리 회사의 주인은 고객이십니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모든 임직원이 '고객'지향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국내 대표 백화점이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기 위해 수백 명의 상품기획자(MD)들이 세계를 무대로 뛰고 있으며, 체계화된 고객관리경영(CRM)시스템을 활용해 개별 고객 특성에 맞는 특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지난 2009년부터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하고, 소비자 불만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 6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고, 협력회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컨벤션과 간담회, 그린 파트너십을 통한 환경경영 지원, 동료사원 교육 지원, 금융ㆍ자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ㆍ상생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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