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세극등 현미경 특허권 취득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휴비츠는 각도 편향 기능을 갖춘 세극등 현미경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 특허는 안과병원에서 다양한 각도에서 정밀하게 눈을 검사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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