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하얀이 가족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는 이하얀과 그의 어머니 김경자씨, 그리고 딸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이하얀은 그동안 싱글맘으로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상황에 대해 "딸이 있어 상처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하얀의 딸은 "허민은 예명이고 허정인은 본명이다"라며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어머니 김경자 씨는 "처음에는 허정인이라고 했는데 유명하신 분이 허민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얀 어머니도 굉장히 미인이시다" "이 가족도 우월 유전자" "3대 모녀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