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광주지역 투자자에게 상장지수펀드(ETF) 기본개념과 상품이해, 투자전략 등 활용방안에 대한 강의를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올해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일반인대상 ETF 특화교육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강의는 자산운용사의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 예정이다. 30일 광주지역 교육은 1교시에 기본구조에 대해 이성민 한국투신운용 팀장이 진행한다. 2교시는 투자전략에 대해 한재형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팀장이 교육한다.교육일자는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이다. 장소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 206호에서 진행된다.거래소는 앞으로도 주요 자산운용사 주관아래 부산, 대구 등의 도시에서도 투자자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상세일정과 장소 확인, 참가신청은 ETF 교육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