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검안기 특허권 취득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휴비츠는 측정 위치 오차를 보상하는 각막 곡률 측정방법 및 이를 이용한 검안기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과병원 및 안경점에서 시력검사 시 시력검사자의 측정 위치를 자동으로조정하는 검안기에 관한 특허"라며 "별도의 장치가 필요 없이 시력검사자의 측정 위치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상미 기자 ysm125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