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정승규 대표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이엠텍은 공동 최대주주였던 정승규, 황상문 대표간 지분 거래로 최대주주가 정승규 대표 1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정 대표의 지분율은 17.14%(73만1825주)이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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