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기자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중국 남성팬에게 거액의 현금을 선물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공현주는 최근 SBS 예능프로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프로모션 차 중국을 방문했을 때 한 중국의 남성 팬에게 충격적인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그가 봉투를 건네기에 당연히 편지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금액의 돈이 들어있었다"며 "그런 금액을 직접 본 적이 없어 믿어지지가 않았다"고 덧붙였다. 봉투에는 억대의 현금이 들어있었다고.중국 팬의 억대 선물 사연은 28일 오후 11시 5분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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