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7일(현지시간) 파산 보호(챕터11)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LA 다저스의 파산 보호 신청은 아직 법정 기록에서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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