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 자회사 극동건설, 4114억 규모 공사계약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웅진홀딩스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웅진폴리실리콘과 4114억원 규모의 웅진폴리실리콘 2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37%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2년 11월30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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