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공동으로 출시...이태리No.1 스파클링 와이너리 '간치아'에서 생산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금양인터내셔날이 이마트와 공동으로 이태리 와인 ‘간치아 허니문’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간치아 허니문은 달콤한 미감, 입안에서 터지는 버블, 향긋한 꽃향기로 데이트·프로포즈,신혼여행 등 연인과 함께 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와인이다.전국 이마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금양인터내셔날은 “간치아 허니문은 대한민국의 모든 커플, 특히 신혼부부들을 위해 ‘한국 독점’으로 특별히 기획한 스페셜 와인”이라면서 “신혼의 달콤한 마음을 항상 간직하라는 의미로 이름도 ‘허니문’으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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