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제약업계 한 번 취업해 볼까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7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콜마 등 제약업계 채용소식이 활발하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마케팅학술, 임상, 병원영업 등이다. 4년제 대졸 및 졸업예정자와 각 분야 경력자만 지원 가능하다. 영어와 일본어 어학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otsuka.co.kr)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콜마는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품질관리, 생산 등 3개 분야이다. 생산은 전문대졸 이상 또는 졸업예정자, 품질관리는 4년제 대졸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연구개발은 석사 학위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인턴근무기간은 오는 7월부터 5개월 동안이다. 근무 성적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www.kolmar.c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남제약은 각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부문은 재경, 업무지원, 영업 등 9개 분야다. 관련 경력 3년~10년이면 지원 할 수 있다. 접수는 30일까지 이메일(recruit@lemona.co.kr)로 하면 된다. 한국로슈진단은 서비스 엔지니어, IT 전문가 등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및 7학기 이상을 수료한 졸업예정자로, 이공계 전공자는 우대한다. 인턴십은 6개월 간 진행되며 성과에 따라 정직원으로 전환된다. 다음달 12일까지 이메일(seoul.hr_diagnostics@roche.com)로 접수받는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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