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GKL이 운영하는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 밀레니엄서울힐튼점’이 26일 오후 개장 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권오남 사장(왼쪽에서 5번째)ㆍ김용춘 노조위원장(왼쪽에서 6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세븐럭 밀레니엄서울힐튼점에서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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