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영진약품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천식 및 만성폐색성폐질환 치료제인 ‘YPL-1101’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억원으로 계약기간은 계약시로부터 특허 존속기간 만료시까지다.회사측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향후 3년이내에 신약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동시에 미국시장에도 천연물신약으로 개발하여 진출하겠다”고 말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배경환 기자 khb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