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코오롱생명과학, '무증 계획 없다'

은 무상증자설에 대해 4일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무상증자 관련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치매치료제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치료제가 이미 출시돼 이미 올해 1분기 매출에 반영됐다"면서 "이 치매치료제가 올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달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5%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1% 감소한 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3% 증가한 262억원이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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