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포츠 세단 '마세라티' 첫 시승 행사 주인공은?

그란카브리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럭셔리 스포츠 세단 마세라티의 공식 수입사인 FMK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마세라티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신세계백화점 경기점 VVIP 고객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 국내 런칭 이후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콰트로포르테

신세계백화점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된 고객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지난해 포브스지에서 선정된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와 미국 뿐 아니라 유럽에서 수년 동안 '최고의 차'를 수상한 4인승 쿠페 그란투리스모를 직접 시승할 수 있다. 럭셔리 4인승 까브리올레 그란카브리오도 11일까지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승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마세라티가 준비한 스페셜 기프트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테라스가든에서 만찬을 제공받는다.

그란투리스모

시승 후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3년 무상 점검 서비스(콰트로포르테 한정)와 함께 취득세 2%가 지원된다. 시승 신청은 1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방문 접수를 받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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