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성규)은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사업 분야로 사업 선정 시 최고 300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제안서’를 작성해 내달 8일까지 공단 취업본부로 우편이나 전자우편(ho5a@kead.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8일 공단 홈페이지 발표하거나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취업지원부(☎031-728-7122)로 문의하면 된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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