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현대증권 470만주 600억원에 취득 결정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현대상선은 경영지배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현대증권 주식 470만여주를 6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예상 지분율은 25.93%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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