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삼성구주포럼'에 슈미트 팔 헝가리 대통령(왼쪽 2번째)이 참석, 개막식 후 행사장에 전시된 삼성전자의 2011년형 스마트 기기들을 둘러보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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