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스키가 2억 3000만원?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이 16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억 3000만원 상당의 '글렌피딕 빈티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첫 출시되는 글렌피딕 50년 2nd Edition 3병을 포함해 글렌피딕 40년 4병, 빈티지 리저브 1975 1병, 빈티지 리저브 1961 5병 등 전 세계적으로 소량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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