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기업 '미래엔' 최고운영책임자에 김군호 전 아이리버 사장

김군호 미래엔 신임 부사장(COO)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옛 대한교과서)은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김군호 전 아이리버 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군호 신임 부사장은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 브랜드 전략 그룹장, 소니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한국코닥 사장, 아이리버 사장 등을 지낸 전문 경영인으로 미래엔의 출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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