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이어리스, 50억원 규모 유상증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와이어리스는 15일 운영자금 50억원 마련을 위해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대상자는 안락구 히도시(Anraku hitoshi)씨 등 일본인 5인과 금중필 부회장, 정규빈 대표이사 특수관계인 등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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