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회장에 이건춘 전 건설교통부 장관 선임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국세청 출신 모임인 사단법인 국세동우회는 임시총회를 개최, 제7대 회장으로 이건춘 전 건설교통부 장관(사진)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신임 회장은 지난 1998년 국세청장, 1999년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뒤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재임 중이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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