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린보이 박태환 K7 탄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내 최초 아시안게임 2회 연속 3관왕을 달성한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 선수가 준대형 세단 K7을 탄다.기아차는 9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박태환 선수 및 기아차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7 전달식을 가졌다.기아차는 박 선수가 K7으로 편하게 이동하고, 앞으로 더 나은 성적을 기록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K7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박 선수는 앞으로 국내에 머무는 동안 각종 훈련과 경기 등 모든 스케줄을 K7과 함께할 예정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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