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에도 외인이 사는 종목은?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북한의 폭격에도 한국시장을 떠나지 않는 외국인들이 사는 종목은 무엇일까.24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오전 10시30분 현재 61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이중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순매수 규모만 625억원이다. 전기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에 대해서는 순매도를 하고 있는 것.특히 기관이 매수중인 화학업종과 운송장비에 대해서는 매도폭이 컸다. 화학업종은 216억원, 운송장비는 124억원 순매도 중이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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