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싱가포르에서 한국채권투자 단독설명회

신민식 한화증권 FICC팀장이 외국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채권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화증권은 12일 싱가포르 블룸버그 본사에서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채권투자 단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블룸버그사 후원으로 진행된 한국채권투자설명회는 오전, 오후 각각 2시간에 걸쳐 약 200명의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한국채권투자설명회에서는 신민식 한화증권 FICC상품팀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채권시장의 현황, 채권투자방법, 향후 전망 및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각종 채권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오희열 한화증권 캐피탈마켓 총괄전무는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채권시장을 설명해 앞으로 외국인투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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