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1월 9일 화요일(음력 10.4 癸亥) 子 (쥐) 84년생 : 한 번에 많은 것을 하려 말라, 건강을 체크하라.72년생 : 마음이 앞서지 말라, 자만심 손해를 불러온다. 60년생 : 할 말은 해야 한다,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말고. 48년생 : 과유불급, 소유욕도 지나치면 인심을 잃을 운.丑 (소) 85년생 : 아직도 늦지 않다, 한 우물만 파는 시대 아니다. 73년생: 오행(五行)에 수(水)가 많다, 갈색 옷 도움 된다.61년생 : 위열무통(胃熱無痛)위장이 뜨거워야 병이 없다.49년생 : 떠난 뒤에 후회할라,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말라. 寅 (범) 86년생 : 다자무자(多字無字)많은 것은 없는 것과 같은 운. 74년생 : 희소식 들어온다, 출장, 이동, 문서계약 있을 운. 62년생 : 오는 사람 무조건 막지 말라, 채권자도 올 수 있다. 50년생 : 불평불만 하지 말라, 땀방울이 대가를 지불한다. 卯 (토끼) 87년생 : 머뭇머뭇 하지 말고, 선택을 확실하게 결정하라. 75년생: 노력의 땀방울이, 고통은 되어도 배신은 없단다. 63년생 : 남의 일도 내 일같이, 최선을 다 해야 후회 없다. 51년생 : 기온이 내려갈수록, 따뜻한 마음 보여줘야 한다. 辰 (용) 88년생 : 건강이 부실하면 자신감도 약해진다, 체력보강. 76년생 : 업무변경 마음에 안 들어도, 한 가지만 할수없다. 64년생 : 강물이 바다와 만나는 운세, 기회를 놓치지 말라. 52년생 : 상대와 의견이 다를 수 있다, 노후설계 준비하라. 巳 (뱀) 89년생 : 믿음이 미움으로 변질될라, 약한 마음 먹지 말라. 77년생 : 절기(節氣)가 바뀌어도, 초심불변 잊으면 안 된다. 65년생 : 가정과 직장에 침대나 가구배치, 변화가 필요하다. 53년생 : 상대의 감언이설 주의하라, 눈 가리고 아웅 할라. 午 (말) 90년생: 최대한 실수를 줄여야한다, 구설수를 조심하라. 78년생 : 이해득실 집착 말라, 신중히 생각하고 추진하라. 66년생 : 자녀에게 관심주고, 윗사람 친절하게 안내하라. 54년생 : 합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오해 살일 하지 말라. 未 (양) 91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내가 흘린 땀은 거짓 없다. 79년생 : 양손에 떡"을 쥐는 운세,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라.67년생 : 허리를 숙일수록 총알은 비껴간다, 몸을 낮춰라 . 55년생 :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문서에 서명하는 운세. 申 (원숭이) 80년생 : 말보다 행동이 앞서가야 한다, 호언장담은 금물. 68년생 : 역마살이 들어온다, 멀리가도 안부를 잊지 말라. 56년생 :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상대를 파악하라. 44년생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겸손함 필요하다. 酉 (닭) 81년생 :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인정받을 운세.69년생 : 또 다른 시작이다, 신기술 보완하면 금상첨화. 57년생 : 상대와 장단점을 보완하며 합심하라, 인기 좋다. 45년생 : 아는 것이 병이 되는 운세, 알면서도 모른 척 할 때. 戌 (개) 82년생 : 내 모든 것 다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랑을 하라. 70년생 : 지난 뒤에 후회하면 무엇 하리, 인생은 새옹지마.58년생 :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보여라, 유시무종 금물. 46년생 : 답답했던 일들이 하나씩 풀릴 운세, 자만은 금물. 亥 (돼지) 83년생 : 선배의 충고를 무시 말라, 주머니가 가벼워 진다. 71년생 : 뒤에서 남의얘기 하지 말라, 누워서 침 뱉는 운세. 59년생 : 수능시험, 자녀교육 신경 쓸 때, 지나치게 참견 말라. 47년생 : 힘들 때는 쉬어가라, 근심걱정 심기가 불편할 운.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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