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쿠아룸 둘러보는 신동빈 부회장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국내최초 시사이드(sea-side) 백화점으로 오픈 당일 매출 최고기록(67억 3천만원)을 한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지난해 12월 본관 오픈에 이어 신관격인 ‘아쿠아몰’이 25일 개장했다. 이날 신동빈 롯데 그룹 부회장이 참석자들과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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