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2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시행사 드림허브PFV가 이사회를 열고,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 등 출자사들이 이 사업의 자산관리위탁회사인 용산역세권개발 주식회사 AMC의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에게 지분 45.1%을 전부 양도하라고 요구했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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