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공기업서도 혁신이 된다' 책자펴내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민간기업 출신의 장도수 사장이 부임해 시작된 회사 내부의 혁신이야기를 담은 '공기업에서 그게 됩니까?'라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책은 장도수 사장은 삼성코닝 부사장 출신으로 2008년 10월 취임 이후 선진 경영기법 도입과 혁신과정에서 변화의 중심에 섰던 남동발전 직원 100여 명을 만나 현장에서 겪은 혁신 사례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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