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고수 뽑는 '골든벨' 열린다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암과 건강에 관한 상식 문제를 풀어보는 '골든벨' 행사가 열린다.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는 제1회 국민 암정보 캠페인 '도전 튼튼가족 골든벨' 행사에 참가할 100 가족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9월 11일(토)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열리며, 2인 1조로 구성된 가족이 암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를 푸는 서바이벌 퀴즈로 진행된다. 골든벨을 울리는 최후의 1가족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국립암센터 암검진권(2매)이 상품으로 주어진다.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의 참가신청배너 또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www.ncc.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의학, 간호학, 약학 등 의학 관련 전공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가족이 선발되며 9월 1일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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