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도드락팀 난타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4회 청소년 가족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음악회는 매년 다양한 주제와 장르 음악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난타공연을 비롯 남성 4중창단, 일렉 현악팀 연주 등 다채로운 내용 공연을 마련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