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경제가 유로존위기에도 불구하고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가진 벤버냉키 미연준(Fed) 의장과의 회동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유감스럽게도 유로존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경제가 많은 부문에서 매우 긍정적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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