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하루짜리 위안화 약발' 다우 하락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위안화 유연성 확대 발표 호재가 그리 오래가지 못하면서 증시 상승세가 꺾였다.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물론 S&P500지수, 나스닥 지수는 줄줄이 하락 반전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시간 오후 4시16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23포인트(0.08%) 하락한 1만442.4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4.31포인트(0.39%) 내린 1113.20에, 나스닥지수는 20.71포인트(0.90%) 하락한 2289.09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잠정)정선영 기자 sigum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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