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럽발 금융위기 해법찾는 정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그리스발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관계 부처 차관급 긴급 대책 회의가 열렸다.회의에 참석한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보(왼쪽부터), 임종룡 기획재정부 차관,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환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회의 시작전 의견을 모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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