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콜] LGT 1Q '스마트폰 올해 7~10개 모델 계획..주로 안드로이드'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성기섭 통합LG텔레콤 CFO는 "기본적으로 (마케팅비 상한제를) 공정경쟁에 입각한 합리적인 규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각사의 마케팅 비용 구조 차이 등 사업자간의 이슈 때문에 확정이 되지 않고 있으나 조만간 실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스마트폰 라인업에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올해 내 7~10개 모델을 계획중이며 OS는 주로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삼성의 바다폰 등은 삼성과 협의해서 지금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가격대로는 고가나 가격 경쟁력 있는 모델로 라인업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성훈 기자 sear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조성훈 기자 sear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