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효성은 10일 마포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새 생명 구하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효성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헌혈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보람된 시간”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지난 2월 아이티 지진 구호를 위해 굿네이버스에 성금을 기탁했으며,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한‘커티스와 친구들’ 음악회에 후원하기도 했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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