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최저가 찍고 3거래일 연속 '上'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그간 끊임없이 제기돼 온 부도설로 주가 폭락의 진통을 겪어온 쌈지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0원(14.29)% 오른 160원을 기록 중이다. 쌈지는 지난해 계속되는 어음 위·변조 발생 및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갑작스런 대표이사 변경 등의 소식이 이어지면서 급락을 반복했다. 지난 4일에는 105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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