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인조잔디로 시설v개선한 창동게이트볼장에서 구민들이 게이트볼을 즐기고 있다
시설별 개선 사항으로는 우선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 중 하나로 사랑을 받아 온 창동게이트볼장의 기존 흙 구장을 인조잔디로 시설 개선해 우기시 게이트볼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도봉실내수영장은 방부목 설치, 노후 배관 교체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특히 지하에 위치한 체육시설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닥트(통풍시설) 설치로 맑고 깨끗한 공기 유입이 이루어져 최상의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