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아남전자와 대원전선이 액면분할 효과를 등에 업고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9시29분 현재 아남전자는 가격제한폭인 535원(14.88%) 오른 4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전선 역시 전날보다 685(13.74%)오른 5660원에 거래되면서 상한가를 바라보고 있다.두 회사는 전날 모두 액면가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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