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미소금융중앙재단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나 회의실에서 회계 및 법률자문 · 컨설팅을 지원을 위한 미소금융사업 전문인력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승유(왼쪽) 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이 이재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활짝 웃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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