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야우리백화점 시네마4관(5층)에서 천안지점 주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10년 증시 전망 및 펀드 투자전략'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에게 강의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 1부에서는 윤자경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리서치팀 팀장이 올해 국내 주식시장의 이슈점검을 통해 자산관리 전략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자산관리세미나 참가자를 대상으로 최신 개봉영화 무료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천안지점(041-565-5445)으로 하면 된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