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아이홀딩스 부회장에 최광균 대표 선임

▲최광균 디피아이홀딩스 부회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노루그룹(회장 한영재)은 4일 디피아이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에 최광균 사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신임 최 부회장은 1952년 생으로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노루코일코팅 대표이사와 노루페인트 대표이사를 거쳐 디피아이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를 역임했다.한편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노루그룹은 지난해 매출 9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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