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가수 비 美라스베가스 공연계약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제이튠엔터는 전속가수 '비'(정지훈)의 미국 라스베가스 해외공연 출연계약을 5억여원에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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