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419억 삼탄인터내셔널 주식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천리는 신규사업 자금 마련 등을 위해 계열회사인 삼탄인터내셔널의 주식 42만2280주를 419억7463만20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28%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