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단체 헌혈이 급감으로 수혈용 혈액 부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16일 과천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하고 있다.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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